사회복지
최근에 척추장애 판정방법이 변경되었나요?
Q6. 최근에 척추장애 판정방법이 변경되었나요? ○ 2010년도부터 척추장애 판정방법이 개정되었습니다. - 척추분절에 고정술을 시행한 경우 해당분절의 운동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간주하여 장애정도를 결정(X-선 사진 등으로 확인) 합니다. • 종전에는 환자 스스로 구부리는 정도를 측정하여 장애정도를 결정하였으므로 같은 상태의 장애라도 환자와 의사에 따라 장애정도 결정이 상당히 상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. - 강직성척추질환은 X-선 사진 등으로 완전 골유합이 확인되고, 척추운동 각도를 측정하여 목뼈부 또는 등·허리뼈부의 운동범위가 90% 이상 감소된 경우에 장애정도를 결정합니다. Q7. 인공관절치환술 장애판정 방법이 변경되었나요? ○ 2010년도부터 다리의 고관절 또는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치환술을..
2020. 12. 16. 16:33